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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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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2-27

속초시가 ‘2025년 외국인 어업근로자 복지회관 건립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속초시는 해양수산부의 공모사업에서
PT 발표 등 서면평가를 비롯해 현장평가와
종합평가를 거쳐 신청한 3개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속초시는 총사업비 24억 원을 투입해
속초항 항만부지에 외국인 어업근로자 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복지회관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올해 상반기 중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내년까지 사업을 추진해 2027년부터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우선적으로
입주할 수 있게 할 방침입니다.
속초시는 해양수산부의 공모사업에서
PT 발표 등 서면평가를 비롯해 현장평가와
종합평가를 거쳐 신청한 3개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속초시는 총사업비 24억 원을 투입해
속초항 항만부지에 외국인 어업근로자 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복지회관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올해 상반기 중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내년까지 사업을 추진해 2027년부터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우선적으로
입주할 수 있게 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