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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2-28
속초의료원 응급실이
3월 1일부터 10일까지 문을 닫습니다.
강원도는 오늘(28) 안전문자를 통해
속초의료원 응급실이
다음 달 열흘 간 문을 닫는다며,
경증 환자는 동네 병의원을 이용해달라고
안내했습니다.
속초와 고성, 양양, 인제 등
설악권 주민들의 응급환자를 진료하는
속초의료원 응급실은
응급실 전담의 퇴사로 이번 달
13일간 응급실을 축소 운영했습니다.
현재 속초의료원 응급실은
3명의 전담의가 진료하고 있고,
다음 달 중순 2명의 전담의가 새로 채용돼
정상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3월 1일부터 10일까지 문을 닫습니다.
강원도는 오늘(28) 안전문자를 통해
속초의료원 응급실이
다음 달 열흘 간 문을 닫는다며,
경증 환자는 동네 병의원을 이용해달라고
안내했습니다.
속초와 고성, 양양, 인제 등
설악권 주민들의 응급환자를 진료하는
속초의료원 응급실은
응급실 전담의 퇴사로 이번 달
13일간 응급실을 축소 운영했습니다.
현재 속초의료원 응급실은
3명의 전담의가 진료하고 있고,
다음 달 중순 2명의 전담의가 새로 채용돼
정상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