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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3-19
강원FC가 오늘부터 선수단을 소집해
오는 30일 김천 상무와의 원정경기 전
A매치 기간 동안 전술훈련을 진행합니다.
강원FC는 올해 5경기에서 4득점에 그치며
지난해에 비해 득점력이 떨어졌다는 판단으로
이번 A매치 기간 동안
득점력 강화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A매치 기간이 끝나면
브라질 출신의 호마리우 선수와
지난해 양민혁 선수가 뛰던 오른쪽 공격수 김민준 선수가 부상에서 회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22세 이하 청소년 국가대표에 발탁됐던 신민하 선수는 허리 부상으로 대표팀 훈련에 참가하지 않고 개인훈련을 하고 있으며
몬테네그로 국가대표에 선발된 강투지 선수는
출국해 두 경기를 치른 뒤 귀국합니다.
오는 30일 김천 상무와의 원정경기 전
A매치 기간 동안 전술훈련을 진행합니다.
강원FC는 올해 5경기에서 4득점에 그치며
지난해에 비해 득점력이 떨어졌다는 판단으로
이번 A매치 기간 동안
득점력 강화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A매치 기간이 끝나면
브라질 출신의 호마리우 선수와
지난해 양민혁 선수가 뛰던 오른쪽 공격수 김민준 선수가 부상에서 회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22세 이하 청소년 국가대표에 발탁됐던 신민하 선수는 허리 부상으로 대표팀 훈련에 참가하지 않고 개인훈련을 하고 있으며
몬테네그로 국가대표에 선발된 강투지 선수는
출국해 두 경기를 치른 뒤 귀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