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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5-08
삼척의료원의 '보호자 없는 안심병원'이
환자와 보호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삼척의료원은 지난해 9월부터
시멘트산업 사회공헌재단에서
해마다 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보호자 없는 안심 병원'을 운영하기 시작해
지난달까지 천105명이 이용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병상 가동률이 92%에 달하고,
입실 대기자가 평균 5~6명일 정도입니다.
안심 병원은 전담 인력 8명을 교대로 투입해
24시간 전문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들은 다른 병원보다
저렴한 가격에 간병인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환자와 보호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삼척의료원은 지난해 9월부터
시멘트산업 사회공헌재단에서
해마다 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보호자 없는 안심 병원'을 운영하기 시작해
지난달까지 천105명이 이용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병상 가동률이 92%에 달하고,
입실 대기자가 평균 5~6명일 정도입니다.
안심 병원은 전담 인력 8명을 교대로 투입해
24시간 전문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들은 다른 병원보다
저렴한 가격에 간병인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