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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5-21
장애인 학생 학대 사건의
발 빠른 조치를 위해 장애인 권인옹호기관을
영동지역에 신설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강정호 도의원은 오늘(21)
제337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최근 영동 지역 장애인 이용시설에서 발생한
학대 사례를 언급하며,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을 신설해
영서와 영동 각 1곳씩
모두 2곳을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의원은 "강원도는 면적이 넓고
영동·영서로 나뉘는 특수성이 있고,
현재 있는 권익옹호기관의 직원도 8명 뿐이어서
빠른 신설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발 빠른 조치를 위해 장애인 권인옹호기관을
영동지역에 신설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강정호 도의원은 오늘(21)
제337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최근 영동 지역 장애인 이용시설에서 발생한
학대 사례를 언급하며,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을 신설해
영서와 영동 각 1곳씩
모두 2곳을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의원은 "강원도는 면적이 넓고
영동·영서로 나뉘는 특수성이 있고,
현재 있는 권익옹호기관의 직원도 8명 뿐이어서
빠른 신설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