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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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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5-27
초호화 유람선 '시닉 이클립스' 호가
오는 29일 속초항에 첫 입항합니다.
1만 7천톤급으로 승선인원이 4백명에 달하는
시닉 이클립스호는
일본 도쿄를 출항해
시미즈, 고베, 히로시마 등
16박 17일 동안 아시아 항해에 나서며
속초항이 노선에 포함됐습니다.
시닉 이클립스 호는 남극과 북극 주변의
해빙 지역 탐험이 가능한 내빙 성능을 갖추고
헬리콥터 2대, 6인승 잠수정,
수중 스쿠터 4대, 극지 탐험용 조디악 보트 등
탐험 장비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이번 입항이
국내 유람선 관광 시장에 새로운 활력과
속초시가 초호화 유람선 관광 목적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는 29일 속초항에 첫 입항합니다.
1만 7천톤급으로 승선인원이 4백명에 달하는
시닉 이클립스호는
일본 도쿄를 출항해
시미즈, 고베, 히로시마 등
16박 17일 동안 아시아 항해에 나서며
속초항이 노선에 포함됐습니다.
시닉 이클립스 호는 남극과 북극 주변의
해빙 지역 탐험이 가능한 내빙 성능을 갖추고
헬리콥터 2대, 6인승 잠수정,
수중 스쿠터 4대, 극지 탐험용 조디악 보트 등
탐험 장비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이번 입항이
국내 유람선 관광 시장에 새로운 활력과
속초시가 초호화 유람선 관광 목적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