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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6-06
여름 장마철을 대비해,
강원도가 도내 공동주택 1,917단지,
41만 세대를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호우 취약시설 중점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옹벽의 침하 여부와 비탈면 토사 붕괴 우려,
비상 저수시설, 배수관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봅니다.
강원도는 "최근 몇 년간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공동주택 침수 위험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입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우기 대비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가 도내 공동주택 1,917단지,
41만 세대를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호우 취약시설 중점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옹벽의 침하 여부와 비탈면 토사 붕괴 우려,
비상 저수시설, 배수관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봅니다.
강원도는 "최근 몇 년간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공동주택 침수 위험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입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우기 대비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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