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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6-08
주말 동안 도내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낮 12시 40분쯤 춘천의 한 협동조합
창고에서 목재 건조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건조기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2천 5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5시쯤에는 강릉
연곡해수욕장 인근 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주택 1층 70㎡가 불에 탔고,
오후 5시 20분쯤에는 영월 남면의 한 주택에서
아궁이 불씨로 인한 불이 나 주택 내부와
집기류 등이 소실됐습니다.
한편 지난 6일 저녁 8시쯤에는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대관령 나들목 인근에서 차량
고장으로 하차해 있던 운전자를 또다른
차량이 추돌해 6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오늘 낮 12시 40분쯤 춘천의 한 협동조합
창고에서 목재 건조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건조기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2천 5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5시쯤에는 강릉
연곡해수욕장 인근 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주택 1층 70㎡가 불에 탔고,
오후 5시 20분쯤에는 영월 남면의 한 주택에서
아궁이 불씨로 인한 불이 나 주택 내부와
집기류 등이 소실됐습니다.
한편 지난 6일 저녁 8시쯤에는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대관령 나들목 인근에서 차량
고장으로 하차해 있던 운전자를 또다른
차량이 추돌해 6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