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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6-11
제60회 강원도민 체육대회가
내일(12)부터 16일까지 닷새간
삼척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18년 만에 삼척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만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육상과 축구, 핸드볼, 골프 등
43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룹니다.
수영과 사격, 요트, 볼링, 역도, 사이클 등
일부 종목은 춘천과 강릉,
동해, 횡성 등지에서 분산 개최됩니다.
폐회식은 오후 6시 식전 행사에 이어
오후 7시부터 선수단 입장과
개회 선언 순으로 진행되며,
식후 행사로 천여 대의 드론이
야간 라이트쇼를 펼칩니다.
한편, 대회 기간, 개회식을 포함한
종목별 경기와 문화 행사가 열리는
일부 지역에서 차량 통행이 일시 통제됩니다.
내일(12)부터 16일까지 닷새간
삼척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18년 만에 삼척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만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육상과 축구, 핸드볼, 골프 등
43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룹니다.
수영과 사격, 요트, 볼링, 역도, 사이클 등
일부 종목은 춘천과 강릉,
동해, 횡성 등지에서 분산 개최됩니다.
폐회식은 오후 6시 식전 행사에 이어
오후 7시부터 선수단 입장과
개회 선언 순으로 진행되며,
식후 행사로 천여 대의 드론이
야간 라이트쇼를 펼칩니다.
한편, 대회 기간, 개회식을 포함한
종목별 경기와 문화 행사가 열리는
일부 지역에서 차량 통행이 일시 통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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