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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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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6-11
강릉시가 7월부터
'초·중·고교 입학준비금'과
'전입 축하금'을 지원합니다.
강릉시는 7월 1일부터 강릉에 주소를 둔
초·중·고교 입학생 4,600여 명을 대상으로
초등학생은 1인당 20만 원,
중·고교생은 30만 원의 입학준비금을
보호자 또는 법적 대리인에게
강릉페이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신입생에게도 소급 적용됩니다.
또, 강릉시 전입 세대에 대해
단독 세대는 만 원,
2인 이상 세대에는 3만 원의 '전입 축하금'을 강릉페이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강릉시는 갈수록 줄고 있는
지역 인구를 늘리기 위해
이 사업들을 시행하게 됐다며
17억 2천여만 원의 예산이
소요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초·중·고교 입학준비금'과
'전입 축하금'을 지원합니다.
강릉시는 7월 1일부터 강릉에 주소를 둔
초·중·고교 입학생 4,600여 명을 대상으로
초등학생은 1인당 20만 원,
중·고교생은 30만 원의 입학준비금을
보호자 또는 법적 대리인에게
강릉페이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신입생에게도 소급 적용됩니다.
또, 강릉시 전입 세대에 대해
단독 세대는 만 원,
2인 이상 세대에는 3만 원의 '전입 축하금'을 강릉페이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강릉시는 갈수록 줄고 있는
지역 인구를 늘리기 위해
이 사업들을 시행하게 됐다며
17억 2천여만 원의 예산이
소요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