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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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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6-11

강릉시가 이달 말까지
지역 횟집과 식품접객업소 등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벌입니다.
강릉시는 바닷가, 주요 관광지 주변의 횟집과 식품접객업소 685곳을 대상으로
수족관 물 교체 주기와 청결 여부,
조리 종사자 개인 위생,
조리장 내 청결 유지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또, 대형마트와 수산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주요 수산물을 수거해 중금속, 식중독균,
잔류물질도 검사하기로 했습니다.
강릉시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비브리오패혈증, 장염비브리오균 등의 증식에 대비해 이번 점검을 실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지역 횟집과 식품접객업소 등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벌입니다.
강릉시는 바닷가, 주요 관광지 주변의 횟집과 식품접객업소 685곳을 대상으로
수족관 물 교체 주기와 청결 여부,
조리 종사자 개인 위생,
조리장 내 청결 유지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또, 대형마트와 수산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주요 수산물을 수거해 중금속, 식중독균,
잔류물질도 검사하기로 했습니다.
강릉시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비브리오패혈증, 장염비브리오균 등의 증식에 대비해 이번 점검을 실시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