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과 대한요가회가
유엔(UN) 세계요가의 날을 맞아 오는 21일
고성 봉수대해변에서 200명이 참가하는
별빛 요가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별빛 요가’행사는 해가 지고 어둠이 깔린
자연에서 전문 요가강사가 진행하는
이색적인 야외 요가 프로그램으로,
요가와 명상을 하면서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요가행사 참가자에게는 요가 양말, 조명
장미꽃, 라벤더 워터, 지역특산품인 돌미역
등 실용성과 정성이 담긴 기념품을 제공하며
고성사랑 상품권까지 함께 증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