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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7-02
지난 밤 사이 동해안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강릉에서 올해 첫 '초열대야'가 기록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밤 사이 강릉지역 최저 기온은 30.3도로
최저 기온이 30도를 넘는 초열대야를 보였고
삼척과 양양, 동해와 속초, 고성의
밤 사이 최저 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강릉을 포함해 동해, 삼척,
양양평지에는 폭염경보가
고성과 속초평지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고
동해안의 오늘 낮 최고 기온은
33도에서 36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강릉에서 올해 첫 '초열대야'가 기록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밤 사이 강릉지역 최저 기온은 30.3도로
최저 기온이 30도를 넘는 초열대야를 보였고
삼척과 양양, 동해와 속초, 고성의
밤 사이 최저 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강릉을 포함해 동해, 삼척,
양양평지에는 폭염경보가
고성과 속초평지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고
동해안의 오늘 낮 최고 기온은
33도에서 36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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