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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7-06
강릉은 일주일째, 다른 동해안에 엿새째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춘천과 원주에서도 열대야가 발생했습니다.
밤사이 강릉의 최저기온은 29.5도,
삼척 28.9도, 속초 28.6도, 양양 28.4도,
고성 간성 27.8도, 동해 27.4도 등으로
동해안 전역에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원주와 춘천의 최저기온도
각각 25.7도, 25.1도 등으로
열대야로 잠 못 드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강릉 지역은 열대야가 나타난
일주일 가운데 최저기온이 30도를 넘는
초열대야도 이틀이나 기록됐습니다.
당분간 강원 대부분 지역에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
동해안은 35도 이상으로 오르는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춘천과 원주에서도 열대야가 발생했습니다.
밤사이 강릉의 최저기온은 29.5도,
삼척 28.9도, 속초 28.6도, 양양 28.4도,
고성 간성 27.8도, 동해 27.4도 등으로
동해안 전역에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원주와 춘천의 최저기온도
각각 25.7도, 25.1도 등으로
열대야로 잠 못 드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강릉 지역은 열대야가 나타난
일주일 가운데 최저기온이 30도를 넘는
초열대야도 이틀이나 기록됐습니다.
당분간 강원 대부분 지역에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
동해안은 35도 이상으로 오르는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