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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7-06
강릉소방서 '김만하' 119구조대장이
20년 이상 지속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KT 희망나눔인상을 수상했습니다.
김만하 구조대장은
지난 2006년 강릉시 가족봉사단
'세살버릇팀'의 봉사 활동을 시작으로
독거노인, 보육원, 요양원, 장애인 시설을 찾아
20년간 2천100회 이상,
총 1만 이상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해
이같이 수상했습니다.
김 씨는 또, 지난 2018년 강릉 KTX 탈선 사고와
2019년, 2023년 고성·강릉 산불 등
재난 현장에서 열심히 구조 활동을 벌인
공로도 인정받았습니다.
김 구조대장은 이처럼 꾸준한 활동으로
강원도지사 자원봉사 유공 표창,
국무총리 모범공무원 표창,
강원도 자원봉사 명장 등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20년 이상 지속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KT 희망나눔인상을 수상했습니다.
김만하 구조대장은
지난 2006년 강릉시 가족봉사단
'세살버릇팀'의 봉사 활동을 시작으로
독거노인, 보육원, 요양원, 장애인 시설을 찾아
20년간 2천100회 이상,
총 1만 이상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해
이같이 수상했습니다.
김 씨는 또, 지난 2018년 강릉 KTX 탈선 사고와
2019년, 2023년 고성·강릉 산불 등
재난 현장에서 열심히 구조 활동을 벌인
공로도 인정받았습니다.
김 구조대장은 이처럼 꾸준한 활동으로
강원도지사 자원봉사 유공 표창,
국무총리 모범공무원 표창,
강원도 자원봉사 명장 등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