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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7-06
정부의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에
강원도에서 8개 지구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8개 지구는 고성군 현내면 거진6리,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 4리,
동해시 묵호진동 등대마을,
삼척시 도계읍 전두 1리,
정선군 북평면 남평 1리 등입니다.
또,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적리,
영월군 한반도면 쌍용 4리,
춘천시 우두동 50호 마을도 포함됐습니다.
사업은 국비 173억 원을 포함해
모두 256억 원을 투입돼
879가구 1천542명의 도민이
취약지역의 안전 확보, 생활·위생 인프라 확충, 주택 정비 지원 등 정주 여건 혜택을 받게 됩니다.
강원도에서 8개 지구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8개 지구는 고성군 현내면 거진6리,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 4리,
동해시 묵호진동 등대마을,
삼척시 도계읍 전두 1리,
정선군 북평면 남평 1리 등입니다.
또,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적리,
영월군 한반도면 쌍용 4리,
춘천시 우두동 50호 마을도 포함됐습니다.
사업은 국비 173억 원을 포함해
모두 256억 원을 투입돼
879가구 1천542명의 도민이
취약지역의 안전 확보, 생활·위생 인프라 확충, 주택 정비 지원 등 정주 여건 혜택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