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강원랜드 사업계획 "진정성 없다"

  • 방송일자
    2016-07-06
◀ANC▶
강원랜드가 최근 태백지역에서 추진할 새로운 사업 구상을 잇따라 밝혔는데요.

지역사회에서는 진정성이 없다며
오는 14일 시민 총궐기대회를 예정대로
치르겠다는 입장입니다.

황병춘 기잡니다.
◀END▶
◀VCR▶
지난 4일, 강원랜드는 새 기숙사를 태백에
건립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2인 1실의 숙소를 1인 1실로 전환하고,
오는 2018 년 워터파크가 개장하면
기숙사 수요가 생긴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같은 날, 하이원엔터 E-City 사업을 대신할
신규사업 추진 계획도 내놨습니다.

웰니스클리닉 사업은 수익성이 없지만,
자동차부품 재제조업은 수도권 센터와 병행하면 영업이익을 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음말=황병춘))
하지만 지역사회는 강원랜드의 이같은 행보에 대해 오는 14일로 예정된 시민 총궐기대회의
투쟁 열기를 낮추려는 술수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몇 달전까지만 해도 안된다던 사업을
이제는 검토하겠다고 입장을 바꾸고,

용역으로 시간을 끌고,숨겼던 용역결과를
느닷없이 공개하는 것에 진정성이 없다고
맞받아쳤습니다.

◀INT▶유태호 위원장/
태백시지역현안대책위

태백시지역현안대책위원회는 오는 14일
강원랜드 행정동 앞에서 시민 총궐기 대회를
열고 폐광지역 경제 살리기에 미온적인
강원랜드 경영진 퇴진과 지난 2003년 5월9일
합의사항 이행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황병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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