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시멘트업체 대기오염물질 배출 많아

  • 방송일자
    2016-07-06
◀ANC▶
강원도는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은
시멘트 업체가 5곳으로 많은데요.

지난해 도내 굴뚝 자동측정기 설치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전국 시도 가운데
3위를 기록했습니다.

박준기 기자-ㅂ-니다.
◀END▶
시멘트 제조 업체 등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이
많은 사업장은 굴뚝에 자동측정기를 설치해
농도와 배출량을 실시간 감시하고
있습니다.

전국 560개 사업장과 도내 20개 사업장에
굴뚝 자동측정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굴뚝 자동측정기가 설치된 전국 사업장에서 지난해 배출된 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 물질은 모두 40만4천톤으로
측정됐습니다.

도내 사업장 배출량은 5만2천톤으로
전국 배출량 가운데 12.9%를 차지해
충남과 경남에 이어 3번째로 많이
배출했습니다.

도내 대기오염 물질은 질소산화물이 94%를
차지했습니다.

도내 사업장별 배출량은 쌍용양회 동해공장이
14,468톤으로 가장 많았고,동양시멘트
삼척공장과 한라시멘트 옥계공장,현대시멘트
영월공장 순으로 많았습니다

강원도의 배출량 순위가 높은 것은 대기 오염
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시멘트 제조업체
때문입니다.

도내 전체 배출량 가운데 시멘트 업체가
88%를 차지했습니다.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은 전국 20개
사업장 가운데 도내 5개 시멘트 공장이 모두
포함돼 주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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