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도내 해수욕장 개장 사흘 피서객 20만 명 배연환 2016.07.11 20:40 4,317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6-07-11 해수욕장 개장 이후 첫 주말 동안 강원 동해안에 20만 명 넘는 인파가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ND▶ 강원도환동해본부에 따르면 도내 해수욕장에는 개장 첫날인 지난 8일 4만여 명의 피서객이 찾은 것을 시작으로 주말인 9일과 10일 각각 8만여 명의 피서객이 몰렸습니다. 해수욕장별로는 경포가 4만6천 명으로 가장 많았고 동해 망상 4만2천명, 양양 낙산 2만5천명 등이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4.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