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소고기 값 급등‥부산물도 껑충-투

  • 방송일자
    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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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값이 100g에 만 원이 넘으면서 쉽게 먹기가 어렵게 됐습니다.

소고기 가격 상승세에 맞물려 부산물 값까지 급등해 관련 업소들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용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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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1등급 등심은 100g에 만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40% 넘게 올랐고, 치마살과 안창살은 25% 상승했습니다.

600kg 한우 한 마리에 천만 원을 호가하면서
강릉축협이 올해 도축한 소는 170마리로
지난해보다 21% 감소했습니다.

전국의 한우는 261만 마리로 최근 3년 새 33만 마리가 줄면서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기자)소고기 값이 상승하면서 소 머리나 소 내장 등 부산물 가격도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소머리는 25kg에 20만 원으로 1년 새 60% 뛰었고, 내장은 7kg에 12만 원으로 20% 올랐습니다.

◀INT▶소경숙/00식당
"만 원씩 만 원씩 올라서 지금은 거의 배 가까이 올랐어요. 그런데 지금 우리가 어려움이 많죠. 가격을 인상할 수는 없고 (소머리) 들어오는 가격은 자꾸 올라가고."

최근 송아지 사육이 늘고 있지만 시장에 나오기까지는 1년 반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윤종걸 소장/강릉축협 하나로마트
"전체적으로 소가 상당히 물량이 많이 딸립니다. 향우 2~3년간은 소값이 계속 상승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소고기에 이어 부산물 가격까지 오르면서 시민 식탁과 영세상인들의 부담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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