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원전 4기 대체 전원 구축 목표

  • 방송일자
    2016-07-11
◀ANC▶
신규 원전 예정구역인
삼척시는 원전 유치를 포기하는 대신에
신재생에너지설비를 계속 유치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신재생에너지설비를 포함해
원전 4기를 대체할 전력 설비를 갖춘다는
목표입니다.

조규한 기잡니다.
◀END▶
◀VCR▶

삼척시가
2021년까지 구축 목표인 전력 설비는
모두 6,361MW입니다.

신규 원전 1기가 1,500MW인데,
원전4기에 해당하는 전력 설비입니다.

정부는
삼척에 원전 2기를 건설하겠다고 고시했는데,
이보다 2배 많은 규모입니다.

[S/U] 그러나 삼척시에는 이런 전원 설비를 모두 세우기 위해서 해결할 과제들이 적지 않습니다.

[c.g]삼척시는 화력발전 6,000MW와 태양광발전 250MW, 풍력발전 111MW 등의 분산형 전원으로 목표를 세웠습니다.

대부분의 전력 설비가 화력발전인데,
이미 2,000MW로 조성된 그린파워 발전소에 ==2,000MW의 설비가 추가 유치돼야 합니다.

포스파워 발전소는
해안침식과 미세먼지 발생 등의 환경문제로
찬반 대립이 계속돼 갈등을 풀어야 합니다.

여기에다
신재생에너지설비를 늘리려면
생산된 전기를 유통시킬 변전소가 필요한데,
삼척시 도계읍 등지에는
변전소 용량이 많이 부족합니다.

◀INT▶ 김양호 삼척시장
"태양광문제는 정부 측에서 변전소를 지원해줘야 될 것 같고요. 풍력부분은 사업자가 직접 변전소를 만들어서 유통할 계획입니다."

삼척시가 계획대로 전력 설비를 갖춰
정부의 원전 건설 의지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지 관심입니다.
MBC뉴스 조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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