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 MBC뉴스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 MBC뉴스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7월 들어 택배 사칭 스미싱 급증(9:30)

2016.07.20 20:40
4,184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 방송일자
    2016-07-20

이달 들어 택배를 사칭한 사기성 문자메시지, '스미싱'이 크게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VCR▶
경찰에 따르면 이달 들어 발신인이 유명 택배회사로 돼 있고 주소지를 확인해달라거나, 수취인의 정보 확인이 어려워 물품을 반송한다는 등의 문자메시지에 악성코드를 심은 첨부파일을 함께 보내 이를 열어보면 전화기를 해킹하는 수법의 스미싱이 늘고 있습니다.

안랩 등 보안업체들은 V3 등 무료 보안프로그램을 깔아두고 의심스러운 문자메시지는 절대 열어보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END▶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