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우에서 '강원붐 서포터즈' 홍보 활동

올림픽이 열리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강원붐 서포터즈'가 강원도와 평창동계올림픽
홍보활동을 펼칩니다.

강원도는 드림프로그램을 통해
강원도를 방문한 경험이 있는 동계올림픽
크로스 컨트리 선수와 한류 서포터즈
레드 휘닉스팀에서 안무를 담당하는 무용인,
교환 학생으로 한국 경험이 있는
브라질 대학생 등 26명으로
'강원붐 서포터즈'를 구성했습니다.

이들 '강원붐 서포터즈'는 리우올림픽 기간에
강원도와 평창동계올림픽을 현지인들에게
홍보하고, 강원의 날 이벤트에서 공연을
펼치는 등 '입소문 마케팅'을 펼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