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정명 6백 년 이벤트 마련

양양군이 양양이라는 지명을 사용한 지 6백 년이 되는 올해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ＥＮＤ▶
양양군은 지역의 향토축제인 현산문화제를 양양문화제로 바꿔 정명 6백 년이 되는 다음 달 1일 개최하고, 양양의 역사를 담은 동영상 방영과 옛 사진 전시, 축하공연, 불꽃놀이 등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다음 달과 10월에 열리는 송이축제와 연어축제에서는 예약 6백 번째 체험객에게 송이 교환권과 연어 제품을 증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