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무더위 속 동굴피서 인기

  • 방송일자
    2016-08-09
◀ANC▶
연일 낮기온이 30도가 넘는 찜통더위가
계속되면서, 시원한 동굴 피서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황병춘 기잡니다.
◀END▶
◀VCR▶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해발 920미터에
자리잡은 태백 용연동굴!

석회암 동굴의 특징인 석순과 종유석 등이
곳곳에 아기자기한 모습을 빚어냅니다.

바깥 기온은 30도를 넘지만,
이 곳은 11도로 한기마저 느껴질 정도입니다.

◀INT▶김남희 경남 김해시
"시원하고 계단 오르내리니 운동된다"

정선군 화암동굴!

동굴 입구까지는 모노레일을 타고
이동합니다.

일제 강점기 시절 금을 캐던 곳으로
금광맥과 갱도 등이 그대로 보존됐고,
광부의 모습들이 재연돼 있습니다.

1,803미터의 막바지 구간에는
커다란 자연동굴이 모습을 드러내는데
갖가지 석순과 종유석들이 웅장함을
느끼게 합니다.

◀INT▶심정은 경기도 남양주시

((이음말=황병춘))
정선 화암동굴에서는 오는 21일까지
야간 공포체험이 이어집니다.

◀INT▶최종득/화암동굴 근무자
"귀신과의 한판 숨바꼭질에 더위가 싹 가신다"

석회암 지대인 강원남부지역에는
태백 용연동굴을 비롯해 정선 화암동굴,
삼척 환선굴과 대금굴, 동해 천곡동굴 등
곳곳에 자연동굴이 산재해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황병춘입니다.//
◀END▶


작성자 : MBC뉴스 황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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