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폭염 잊은 미래 기능인

  • 방송일자
    2016-08-10
◀ANC▶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여름방학도 반납하고 기능인의 꿈을
키우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다음 달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는 98명의 고등학생이 그 주인공입니다.

박민기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VCR▶
한땀한땀 정성으로 옷을 만드는 손길에
진지함이 묻어 납니다.

다른 학교친구들은 대학입시를 위해
책과 씨름하지만 미래 기능인을 꿈꾸는
주은이는 재단실을 지키고 있습니다.

전국기능경기대회가 다가옴에 따라
하루 12시간씩 옷감을 자르고 옷 만드는 일에
모든 정성을 쏟고 있습니다.

같은 시간, 인터넷 정보부와 그래픽 디자인팀
학생들도 여름방학을 반납한 채 컴퓨터에
매달려 있습니다.

◀INT▶ 서호림/한샘고등학교

주어진 과제를 하루 8시간씩 3일동안
완성해야 하는 애니메이션 분야는 기획력과
창의력 그리고 섬세한 표현력이 생명입니다.

◀INT▶ 김혜빈/강원애니고

다음달 5일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는
강원도 내 고등학생은 모두 98명.

꿈과 열정을 갖고 기능인에 도전하는
미래꿈나무들이 강원도선수단 종합순위 6위
달성에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김록환/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지사장

남들과 다른 꿈을 갖고 진로를 개척하는
미래 기능인의 도전이 한여름 더위를
무색케하고 있습니다.MBC뉴스 박민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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