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동심속으로 '명주인형극제' 개막

  • 방송일자
    2016-08-11
◀ANC▶
무더위로 고생이 많은데 시원한 공연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인형극을 보는 건 어떨까요.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강릉의 명주인형극제가 바로 그런 곳입니다.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더럽다며 무시당하며
보잘 것 없는 존재로 여겨졌던 '강아지똥'

버려진 흙덩이와 낙엽을 만나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
민들레 꽃을 피워내 하늘의 별이 됩니다.

◀SYN▶ <인형극 내용>
"세상에는 쓸모없는 존재란 아무것도 없단다"

애벌레들이 힘을 합쳐
무서운 거미를 퇴치하는 인형극에는
아이들의 환호가 하나의 음향효과가 됐습니다.

(S/U = 홍한표 기자)
"명주인형극제는 목요일과 금요일,
그리고 주말에 각각 8개 극단이
다양한 인형극제를 펼쳐냅니다."

오는 14일까지 모두 65차례 공연을 선보이는데
소도구극, 그림자극, 마리오네트극 등
소재와 주제 면에서 여느 해보다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INT▶ 심오섭 / 강릉문화원 사무국장
"국내외 16개 극단 참여, 인형극제를 총괄"

공연장 4곳에는 모두 냉방시설이 마련돼
무더운 여름철에도 가족이 함께 인형극을 즐길 수 있습니다.

◀INT▶ 이민혜 장지우 손가은 최지현
"인형극으로 아이들과 함께 여름방학 보내서"

또, 인형 만들기와 인형 포토존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축제장 곳곳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INT▶ 김민서 / 어린이집 교사
"교육적 효과가 커서 어린이집 프로그램 활용"

이번 인형극제는 3,500장의 사전 예매표가
일찌감치 동났고, 현장 판매 좌석도
거의 없을 정도로 인기몰이 중입니다.

MBC 뉴스 홍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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