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고성] 바다 잠수부, 물놀이객 사망 잇따라 고성군 박은지 2016.08.17 20:40 3,786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6-08-17 오늘 낮 12시 10분쯤 고성군 간성읍 동호리 해상에서 잠수 조업 중이던 51살 문 모 씨가 잠수병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또 오후 2시 30분쯤에는 고성군 거진읍 화진포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서울 강서구 81살 박 모 씨가 물에 빠져 안전요원이 의해 구조됐지만 숨졌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3.2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