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터널붕괴 가상 훈련

  • 방송일자
    2016-08-24
◀ANC▶
요즘 '터널'이라는 국내 재난영화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을지연습 기간을 맞아
적 공격에 의한 터널 붕괴를 가상한
인명구조 및 응급복구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황병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해발 1,048미터에 위치한 터널 입구가
전투기의 공습으로 산 비탈이 무너져내려
막혀버립니다.

터널로 진입하려던 차량은 낙석에 부딪혀
부서집니다.

터널관리소는 CCTV로 사고를 발견한 뒤
소방서와 경찰서에 출동을 요청합니다.

◀SYN▶
"두문동재 터널 영월에서 태백방향으로 터널
입구부분에서 폭발로 인한 낙석으로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구급차와 소방차가 달려와
차량 안 운전자를 꺼내 옮깁니다.

이어서 중장비들이 속속 도착해
쌓인 흙더미와 낙석을 퍼 나릅니다.

추가 붕괴를 막기위한 응급복구를 하고
사고 잔해물을 치워 통행로를 확보합니다.

적이 군수물자 수송을 차단하려고
터널을 봉쇄하는 가상 상황에 따른
위기대응 합동훈련이 실시됐습니다.

((이음말=황병춘))
고갯길이 많은 강원도는 터널에서의
교통사고와 붕괴 등 재난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INT▶전우정 과장/정선국토관리사무소

한편, 훈련이 실시된 2시간여 동안
일반 차량들의 차량 진입이 통제되면서
두문동재 옛 국도38선으로 우회 통행했습니다.

MBC뉴스 황병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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