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장애인 인권영화제' 강릉에서 열려 강릉시 홍한표 2016.09.08 20:40 2,391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6-09-08 장애인이 직접 제작해 자신들의 목소리를 담은 제10회 강릉 장애인 인권영화제가 오는 10일 강릉 문화의 거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영화제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만든 자리로, 모두 10편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특히 교통사고로 휠체어를 타게 된 클론의 멤버 강원래 씨가 시나리오부터 연출, 연기까지 선보이는 영화를 만들어 이번 영화제에 함께 참여합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4.19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