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강릉아산병원에 도내 첫 척추센터-투

  • 방송일자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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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산병원이 도내에선 처음으로 5개 진료과가 모인 '척추센터'를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환자 상태에 따라 적절한 치료법을 쉽게 찾아 효율적인 치료를 하겠다는 겁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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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산병원 3층에 척추센터가 들어섰습니다.

새로 문을 연 척추센터는 신경외과와 정형외과, 영상의학과, 통증의학과, 재활의학과의 5개 과에서 척추 전문의 7명이 참여해 통합 진료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지난해 말 문을 연 부산대병원 척추센터에 이어 종합병원 가운데 전국에선 두 번째, 도내에선 처음입니다.

척추는 목뼈 경추와 가슴뼈 흉추, 허리뼈 요추, 꼬리뼈 천추의 네 부위를 이르는데 환자가 진료과를 찾아가는 방식을 의료진이 적절한 치료법을 찾아주는 방식으로 바꾸겠다는 겁니다.

◀INT▶ 김정환 소장
"척추 치료의 새로운 방식을 만들어나갈 것"

강릉아산병원의 척추 질환 환자 수는 연간 2만천여 명.

이 가운데 2.5%인 500명 가량이 수술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척추질환은 수술 대신 재활 등 비수술 치료로 개선되는 경우가 훨씬 많아 보다 안전한 치료를 해나갈 방침입니다.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 추세 속에 전체 척추 질환 환자의 47%가 60세 이상 고령 환자여서 특히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자) 목뼈 경추부터 꼬리뼈 천추까지 척추 어느 부위가 아프더라도 보다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MBC 뉴스 김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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