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500, 올림픽 교통망 건설 박차/3

  • 방송일자
    2016-09-27
◀ANC▶
남)평창동계올림픽 선수단과 관람객을 수송할 교통망 건설도 빠른 진척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 철도와 고속도로, 경기장 접근도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내년까지 모두 완공될
전망입니다.

유나은 기자입니다.

◀END▶
◀VCR▶

올림픽 주요 교통망으로 활용될 원주-강릉 복선전철.

새로 난 철로 위로 열차가 달립니다.

총연장 120.7km 가운데 시작부분인 서원주에서
만종 간 7km구간은 이미 개통됐습니다.

지역의 특색과 동계종목을 본떠 설계한 6개
역사도 차츰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현재 공정률은 68%, 강릉 구간을 제외하면
공사가 90% 이상 완료됐습니다.

내년 말 철도가 개통되면
시속 250km의 고속전철이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1시간 12분에 주파합니다.

◀INT▶
"수도권 접근성 크게 향상.. 출퇴근 가능해져
지역 발전에도 큰 계기"

두달 뒤 개통을 앞둔 제 2영동고속도로는
막바지 정리 작업이 한창입니다.

가드레일과 표지판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손님 맞이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경기 광주에서 원주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인천공항에서 평창까지 2시간 30분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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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경기장을 서로 연결할 도로공사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알펜시아에서 보광 스노보드 경기장을
연결하는 국도 6호선과 정선 알파인경기장을
연결하는 59호선 등 접근 도로망이 빠른 속도로
건설되고 있습니다.

올해까지 공정률 80%을 목표로, 내년 10월
말에는 차량 통행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s.u)올림픽 교통망이 완성돼 가면서, 올림픽
성공개최와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나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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