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R)동계올림픽 신축 시설 계획대로 착착-투

  • 방송일자
    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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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최대 관심사는 경기장과 개·폐회식장 등 아무래도 신축 시설들일 겁니다.

모든 신축 공사가 계획대로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11월 8일 강릉 아이스아레나 경기장이 처음으로 완공됩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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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4곳과 평창 슬라이딩센터, 정선 스키 활강경기장의 6개 경기장은 신축 공사가 한창입니다.

가장 진도가 빠른 곳은 공정률 94%의 강릉 아이스 아레납니다.

(기자) 이곳은 피겨와 쇼트트랙 경기가 열릴 강릉 아이스 아레납니다. 신축되는 경기장 가운데 가장 먼저 오는 11월 8일 완공될 예정입니다.

남자부 아이스하키 경기장인 강릉하키센터는 두 번째인 11월 25일, 여자부 아이스하키 경기장인 관동하키센터는 12월 30일 완공됩니다.

설계 변경 등 진통을 겪으며 가장 늦게 공사가 시작된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은 현재 공정률 79%로 내년 3월 26일 완공될 예정이며 최근 관중석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현재 91%가 진행된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는 오는 11월 트랙 공사가,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다음 달 말 경기 코스 공사가 마무리되지만 전체 경기장은 두 곳 모두 내년 말 완공됩니다.

◀INT▶ 노재수 본부장
"최고의 경기력이 나올 수 있도록 주안점 맞춰서 마무리 잘 하겠다"

개·폐회식장인 평창 올림픽 플라자도 현재 20% 진행된 가운데 오각형 모양이 선명히 드러났습니다.

2,500여 세대가 들어서는 강릉의 선수촌 아파트는 빠른 속도로 건물이 올라가고 있는데 내년 7월에 일반에 분양합니다.

개막을 500일 앞두고 신축 시설들이 빠르게 제모습을 갖춰가며 멀게만 느껴졌던 동계올림픽 개최를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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