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동해안 연안 침식 공동 대응

  • 방송일자
    2016-09-30
◀ANC▶
강원도내 해안 침식 문제가 심각하지만
방지와 복원사업은 침식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동해안권 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한
도내 6개 시군이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박준기 기자-ㅂ-니다
◀END▶

삼척시 근덕면 원평 해변입니다.

인근에 어항 시설이 확충되면서 해안 침식이
발생했습니다.

해변 모래가 계속 유실되면서,백사장이
줄어들고 해안 초소는 붕괴 위기에 놓였습니다.

도내 해변 104곳 가운데 상태가 매우 심각한
D등급은 12곳,피해가 우려되는 C등급은
51곳으로 조사됐습니다.

삼척 맹방과 원평 해변은 해양수산부에서
연안 침식 관리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해안 침식은 파도와 같은 자연적인 원인도
있지만,항만 공사 등 인위적인 개발로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동해안권 6개시군이 구성한 상생발전협의회는
해안 침식문제를 최우선 현안과제로 선정하고
적극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INT▶최명희 강릉시장/강원도 동해안권
상생발전협의회장
"동해안 전체에 큰 피해를 가져왔는데,
해양수산부와 적극 협조하고,장관과 시장 군수 간담회 마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도내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동해안 제2차
연안 정비 사업 가운데 착수하지 못한 24개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1,223억 원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 전액 국비 지원이 가능한 연안 정비 사업
대상 범위를 200억 원에서 100억 원 규모로
낮추기 위한 연안 관리법 시행령 개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박준기입니다.








MBC강원영동 뉴스 구독하고 빠른 뉴스 받아보세요!

youtube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vB3ZkjUpbYsHXYr6z0WS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