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장독대 수리 중 담장 무너져 부부 사상 김인성 2016.10.03 20:40 3,813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6-10-03 오늘 오후 1시 쯤,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의 한 주택에서 72살 정 모 씨와 62살 유 모 씨 부부가 장독대 담장 수리를 하다 담장이 넘어지면서 깔렸습니다. ◀VCR▶ 이 사고로 남편 정 씨가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숨졌고, 아내 유 씨는 손가락이 절단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응급 수술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두 부부가 비가 내린 뒤 직접 장독대를 수리하던 중 담장이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ND▶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3.29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