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값 올랐는데, 후원도 줄어

  • 방송일자
    2016-10-09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에너지 빈곤층의
연탄 수요가 시작되고 있지만,
밥상연탄은행에 후원하는 손길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주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따르면
현재 기준으로 모금된 연탄은 2만 7천장으로
작년보다 10%가량 적은 상태입니다.

여기에 7년 만에 연탄가격이 인상되면서
같은 후원금으로도 같은 양의 연탄을 후원할
수 없게 되면서, 수혜가구가 줄어들지는 않을까
우려하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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