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양대강 발원지특구 지정 접었다

  • 방송일자
    2016-10-12
◀ANC▶
태백시에는 한강과 낙동강의 발원지인
검룡소와 황지연못이 있는데요.

태백시가 몇년째 추진한 양대강 발원지 특구 지정사업을 돌연 포기했습니다.

황병춘 기잡니다.
◀END▶
◀VCR▶
한강 발원지인 태백 검룡소!

520km 낙동강의 시발점인 황지연못!

태백시는 지난 2014년부터 양대강 발원지
특구 지정에 힘을 쏟았습니다.

지역특구로 지정받아, 양대강 발원지임을
널리 알리고, 생태체험,힐링사업을 벌인다는
목표였습니다.

지난 5월에는 특구 지정을 받기위한
연구용역을 해 주민공청회까지 열었습니다.

하지만, 7월 특구지정 신청기한을 놓쳤고
4/4분기에도 신청을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연구용역이 부실하다며, 아예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INT▶김호우 기획평가계장/태백시

연구 용역비는 돌려받았지만, 특구지정
노력이 원점으로 돌아간 셈입니다.

태백시는 올해부터는 여름축제를 통합한
양대강 발원지 축제를 열었습니다.

((이음말=황병춘))
태백시가 사실상 특구지정 의지를 접으면서
발원지 축제 효과도 반감되게 됐습니다.

특구 지정에 따른 득실을 명확히 따져보지
않고 사업을 추진하면서 행정력과 시간을
낭비하게 됐습니다.

mbc뉴스 황병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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