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주문진 집단상가 준공 지연‥상인 어려움

  • 방송일자
    2016-10-13
◀ANC▶
강릉 주문진 집단상가의 준공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문을 열지 못한 상인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용철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부터 신축공사를 하고 있는
강릉 주문진 집단상가입니다.

인도 공사를 비롯해 여기저기에서
마무리 공사가 한창입니다.

이 가운데 미처 지붕 공사의 준공을 받지못한
리모델링 상점이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여름철 장사는 놓쳤지만 단풍객 맞이를 위해
앞당겨 문을 열었습니다.

◀INT▶김희수/상인
"장사하는 상인 입장에서는 돈이 안 돌면 어려운 게 맞거든요. 저희도 13개월 이상은 영업을 못 하다 보니까 상인들이 굉장히 속이 타고 있습니다."

주문진 집단상가 33곳 가운데 B동은 대부분
공사를 끝마쳤고, A동은 95% 이상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자) 일부 상점들은 영업 준비를 마쳤지만
아직 전기 공사가 남아있어 장사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한전의 전기 공급 공사가 끝나는 대로
집단상가 신축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상인들로부터 상가를 기부 채납 받고
건물 사용을 승인해줄 예정입니다.

◀☏INT▶정선홍 연안개발담당/강릉시
"전기 공사가 마무리되면 준공을 내릴 겁니다. 준공과 동시에 강릉시로 기부채납 절차가 진행되고요, 개인 상가별로 순서에 맞게끔 사용 승낙을 할 예정입니다."

신축공사로 1년 넘게 손을 놓고 있는 주문진 집단상가 상인들은 하루 빨리 문을 열고 손님 맞을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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