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광견병 발생 20년..방역 강화

  • 방송일자
    2016-10-18
◀ANC▶
광견병은 사람과 가축 모두에게 전염되는 법정 가축 2종 전염병입니다.

도내에서 발생한지 올 해로 꼭 20년이 됐는데 완전한 퇴치를 위해 올 가을에도 집중 방역작업이 이뤄집니다. 전영재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법정 전염병 광견병 발생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2004년에만 20건이 발생됐던 광견병은
2009년 18건, 2010년 10건을 유지하다,
2011년을 기점으로 4건,2012년 3건으로
크게 줄었고 2013년부터는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S/U)사라진줄 알았던 광견병이 강원도에 다시 출현한 것은 지난 1996년이었습니다.

지속적인 방역 대책으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닙니다.

법정 전염병은 15년동안 발생하지 않아야
박멸한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INT▶ 정행준/강원도 전염병관리담당

야생동물이 먹이를 찾아 민가로 내려오는
가을철을 맞아 대대적인 광견병 방역 작업이
추진됩니다.

도내 야산에는 광견병 예방을 위해
미끼 예방 백신 32만 5천개를 춘천과 강릉,
철원과 화천, 횡성 등 도내 12개 시·군
야생동물 서식지에 살포합니다

광견병 매개체가 야생 너구리나 오소리이기
때문입니다.

사육중인 개와 소 10만 마리에 대해서도
광견병 예방백신을 투여합니다.

특히 도내 전방 군부대에도 광견병 예방을 위한 미끼 예방 백신을 지급해 더 이상 광견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MBC NEWS 전영잽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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