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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0-19
강릉시와 양양군을 연결하는 비포장 국도를 개량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2020년까지 2천3백억 원을 들여 노면을 포장하고 안전시설을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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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강릉시가 도시 정비에 힘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릉역 앞 여인숙촌과 동부시장 정비는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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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파워 삼척발전소가 해안 침식을 막기 위해 항만시설을 짓지 않기로 했습니다.
인근 항만을 이용하기로 했는데 사정이 녹록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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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대피 능력을 키우기 위한 훈련이 오늘 어린이집과 학교, 공공기관 등에서 동시에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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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구인 구직을 돕기 위해 취업 박람회를 열었습니다.
참가 업체를 늘려 구인 구직에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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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강릉시가 도시 정비에 힘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릉역 앞 여인숙촌과 동부시장 정비는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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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파워 삼척발전소가 해안 침식을 막기 위해 항만시설을 짓지 않기로 했습니다.
인근 항만을 이용하기로 했는데 사정이 녹록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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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대피 능력을 키우기 위한 훈련이 오늘 어린이집과 학교, 공공기관 등에서 동시에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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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구인 구직을 돕기 위해 취업 박람회를 열었습니다.
참가 업체를 늘려 구인 구직에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