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해경 숨진 채 발견, 오는14일 영결식 개최

  • 방송일자
    2016-11-11
지난 8일 삼척시 초곡항 인근 구조 현장에서
실종된 해경특공대원이 오늘 아침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ND▶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는 동해해경 잠수요원이
오늘 오전 8시 24분쯤 사고 지점 남쪽 50미터 수중에서 김형욱 경위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경위는 지난 8일 오후 1시 반쯤
삼척 초곡항 해안 경관길 공사 현장에서
갯바위에 고립된 공사인부들을 구조하던 중에 동료대원 박권병 경장과 함께 높은 파도에 휩쓸려 사고를 당했습니다.

해경은 이번 사고로 숨진 고 김형욱 경위와
고 박권병 경장의 영결식을 오는 14일
동해해경안전본부 특공대 운동장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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