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2020년 초고령사회 진입,노인 가구 증가

  • 방송일자
    2016-11-11
◀ANC▶
강원도는 노인 인구 증가로 오는 2020년부터 초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노인 가구는 계속 늘어나고
고령자를 부양하는 생산 가능 인구는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도내 노령인구 현황을 알아봅니다.

박준기 기자-ㅂ-니다.
◀END▶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강원도
고령자 통계 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자는
전체 인구의 17.5%인 26만 5천여명

강원도는 지난 2005년 고령사회에 진입했고
2020년부터 초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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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간 사망률 격차가 줄어들면서
여자 고령자 100명 당 남자 고령자 성비는
계속 높아져 올해 70.2명에서 2040년
81.3명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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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노인 가구는 올해 25.6%에서
2035년 46.2%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전체 가구 가운데 혼자 사는 노인 가구는 10,1%에서 20년후에는 19.9%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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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도내 고령자 사망 원인은 암과 심장질환
뇌혈관질환과 폐렴,당뇨병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암은 폐암과 위암,대장암 순으로 사망률이
높았습니다.
-------------------------------------------- 지난해 65세 이상 고령자 가운데 33.9%가
노령연금 등 국민연금을 받았으며,
생활이 어려운 고령자 만8천여명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 혜택을 받았습니다.

고령 인구가 증가하면서 현재는
15세 이상 생산 가능인구 4명이 고령자 1명을 부양하지만 저출산 현상이 지속되면
2040년부터 생산가능 인구 1.3명이 고령자
1명을 부양해야 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MBC뉴스 박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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