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소방대원 1명 119, 내년까지 모두 없앤다

  • 방송일자
    2016-11-12
◀ANC▶
소방대원 혼자 근무하는 119 지역대가 도내에 아직 10여 곳이나 있습니다.

이런 지역은 화재나 사고에 대응이 취약할 수밖에 없는데 도 소방본부가 내년까지 인력을 충원해 혼자 근무하는 곳을 없애기로 했습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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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했던 소방대원이 돌아와 장비를 점검합니다.

이 119 지역대는 화재와 사고 구조 출동, 벌집 제거, 행정 업무, 소화기와 화재경보기 설치 등의 모든 업무를 소방대원 한 명이 다 합니다.

동시에 화재나 사고가 나면 대응이 어렵습니다.

◀INT▶ 백종용 소방교
"업무 부담감도 크고 어려운 점이 많죠"

소방대원 한 명이 근무하던 동해의 한 119 지역대는 최근 2인 근무 체제가 됐습니다.

◀INT▶ 이종태 소방위
"2인 1조로 근무하면 든든하고..."

이렇게 소방대원 한 명이 근무하는 119 지역대는 강릉 정동진 119 지역대를 비롯해 12곳이 있습니다.

(기자) 강원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시작한 소방대원 한 명이 근무하는 119 지역대의 인력 충원을 내년까지 모두 마칠 계획입니다.

//지난 2014년까지 도내에 1인 근무 지역대가 21곳 있었지만 꾸준히 소방인력을 보강해 내년까지 1년에 7곳씩 21곳 모두에 인력을 보강해 2인 근무 체제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전화INT▶ 이강우 소방경
"사고 대응력 높이고 효율적인 소방활동 위해..."


한편, 국민안전처는 전국의 1인 이하 지역대 191곳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각종 사건사고에 대한 대응력을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김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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