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강원도 사과 인기..축제도 열려

  • 방송일자
    2016-11-12
◀ANC▶

강원도에서 생산된 사과는 당도가 높고 품질이 뛰어납니다.

사과를 재배하는 농민들도 매년 늘고 있는데요. 오늘 홍천에서는 사과를 주제로 한 축제가 처음 열렸습니다.

백승호 기잡니다.

◀END▶
◀VCR▶

낚시줄에 바구니를 매달아
'사과 낚시'에 나섰습니다.

묵직한 사과를 건져 올리는 손맛은
일반 낚시 못지않습니다.

오늘 홍천에서 사과 축제가 열렸습니다.

사과 케익과 한과, 약식 등
사과향 가득한 음식은 눈과 입을
즐겁게 합니다.

◀INT▶
"홍천 사과가 당도가 좋고 꿀이 많이 들어 있어요. 그래서 정말 좋아요. 맛있어 당도가 좋고 아삭아삭하고.."

사과 축제가 강원도에서 열린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15년 전만 해도 강원도에서
사과 농사는 말도 안 되는 얘기였지만,

지구 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과일 재배 지도가 바뀌면서
강원도가 사과 재배 최적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에서
강원도 사과와 포도가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INT▶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하다 보니까 당도가 아주 좋아요. 그리고 즙도 많아서 사과를 먹을 때 아삭아삭한 식감이 있어요."

강원도 사과 재배 면적은 726ha,
지난 2013년보다 169ha나 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인지도가 낮은 게
현실입니다.

품질 높이기와 함께 강원도산 과일의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이 중요합니다.

MBC 뉴스 백승호-ㅂ-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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