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올 들어 도내 면 지역 4곳 출생신고 없어=일데 배연환 2016.11.13 20:30 2,566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6-11-13 올 들어 강릉과 삼척 등 도내 4개 면 지역에서 출생 신고가 단 한 건도 업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지난 10월 인구 통계에 따르면 강릉시 왕산면과 삼척시 노곡면, 신기면, 철원 근북면 등 도내 4개 면 지역에서 출생 신고가 단 한 건도 없어 전국 16곳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자체 가운데에서는 양양과 고성, 영월, 양구 등 4개 군이 올들어 한 달 평균 출생 신고가 20건 미만으로 확인됐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3.29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