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골재 채취 작업장에서 철판 깔린 60대 숨져 배연환 2016.11.15 20:40 2,383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6-11-15 골재 채취 작업장에서 60대 근로자가 철판에 깔려 숨졌습니다. ◀END▶ 오늘 오후 1시쯤 삼척시 원덕읍의 골재 채취 작업장에서 65살 김 모 씨가 철판 해체 작업 중에 철판에 몸이 깔려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3.29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