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택시, 주택 출입문 들이받아 황구선 2016.12.10 20:40 2,554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6-12-10 오늘(10) 오전 10시40분쯤 원주시 단구동 치악로에서 67살 홍 모씨가 몰던 개인택시가 주택 대문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대문이 무너졌고 근처에 주차된 차량도 차체 일부가 긁혔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홍씨는 집에서 택시를 몰고 나오는데 갑자기 속도가 붙었다며 급발진 사고를 주장하고 있고,원주시 개인택시지부는 차량 제조사와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3.2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