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사랑상품권 사용점 제재 규정 강화

삼척시가
상품권을 할인 판매해 수수료를 챙기는
이른바 '깡'논란을 빚은
삼척사랑상품권의 사용점 제재 규정을
강화합니다.
◀ＥＮＤ▶
삼척시는
삼척사랑상품권 사용점에서
소비자에게 현금영수증을 발급해주지 않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환전을 한 경우 등의
규정 위반행위를 3차례 저지르면
가맹점 지정을 철회하기로 하고,
관련조례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이에 앞서,
삼척사랑상품권 전산 관리운영시스템도 구축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