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최순실, 춘천 빙상장으로 이권 챙기려해 이재규 2017.01.08 20:40 2,728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7-01-08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춘천 빙상장 운영권을 가로채 이권을 챙기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영수 특검팀과 춘천시 등에 따르면, 최씨가 춘천 빙상장을 스포츠클럽 거점으로 선정해, 시설 운영권을 동계스포츠 영재센터가 가져가는 방안을 추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런 구상은 지난해 2월 최씨 지시로 케이스포츠 박헌영 과장이 작성한 '5대 거점 체육인재 육성사업'에 자세히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4.24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