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평준화 고교 추첨 배정

  • 방송일자
    2017-01-13
◀ANC▶
남)도내 강릉과 춘천,원주 등 평준화지역
고등학교 신입생 추첨 배정이 오늘
실시됐습니다.

여)평준화 시행 5년째인데,
학생의 학교 선택권을 제한한다는 문제는
여전히 해결책이 없습니다.

이재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도내 평준화지역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는
추첨이 시작됩니다.

춘천 원주 강릉 지역 22개 학교,
6천 3백여명 학생이 이 추첨으로
고등학교가 정해집니다.

춘천 원주 강릉 지역별로 6명의 추첨위원들이
6개의 난수를 선택하면,
컴퓨터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고등학교를 배정합니다.

춘천 봉의고 음악, 원주 상지여고 미술 등
교과 중점 계열과 장애인, 보훈자녀 등
선배정 학생들에 대한 추첨을 먼저 실시한 뒤,
일반 학생들에 대한 배정이 이뤄졌습니다.

2013년 고교 평준화 시행뒤 5년째 계속된 신입생 추첨입니다.

하지만 집에서 먼 곳 학교에 배정되거나,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이 제한된다는 등의
문제점은 여전한 불만입니다.

◀INT▶

강원도 교육청은 올해 원거리 학교 배제 기준을 완화해 근거리 학교 배정 혜택을 본 학생이
지난해보다 3백명 늘어난 1,105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INT▶

교육청은 올해 신입생들의 만족도 등을 평가분석한뒤 선지원 후추첨제 등 추가 보완 대책을 고민해 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엠비시 뉴스 이재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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